- 우찌다 기수, 6월초 입국 예정- 와타세 기수, 6월 15일경 면허 부여 추진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배응기)에 2명의 일본 기수들이 진출할 것으로 알려졌다.부경측에 따르면, 이미 부산기수 면허를 받은 우찌다 기수가 6월초 입국이 확정된 상태이며, 또다른 일본 출신의 와타세 기수가 한국행을 희망하면서 입국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61년생인 우찌다 기수는 1980년 기수로 데뷔한 이래 일본 지방경마장에서 활동을 하며 3,189승을 올린 바 있고, 지난해부터는 마카오에서 활동중이다. 우찌다 토시오(47세, 일본) 기수는 우선 5월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