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주협 소속 22명 마주, 마주 복색 신청해 6월 첫 주 본격 운용마주복색 도입으로 ‘말과 마주’ 부각될 듯 6월부터 렛츠런파크 서울에 본격적인 마주복색 시대가 개막된다.서울마주협회와 한국마사회는 6월 4일 토요경마부터 서울마주들 중 22명의 마주복색을 신청한 마주의 경주마에 기승하는 기수들이 기존의 기수복색이 아닌 마주복색을 착용하고 경주에 나선다고 밝혔다.서울마주 중 마주복색을 신청한 마주는 김도욱, 김병진, 김선식, 김성진, 김호선, 녹원목장, 박성식, 삼정, 오영익, 요시다가츠미, 우태율, 이노쿠마 히로츠구, 이성재, 이
승마
권순옥
2016.06.06 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