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 카드를 가지고 있는가? 발주 위원이 인정한 공식 발주 검사 합격증 말이다. 합격증은 발주 훈련을 받아 안전하게 발주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이젠 발주 검사까지 합격하고 탄탄한 조교를 마쳤다”

정강이뼈가 부어오르기 시작할 수 있다. 그렇게 되어 있어도 화내서는 안 된다. 이 책의 골막염에 대한 정보를 보고 참고하라. 골막염은 경주마로서의 종말이 아니다. 일상 질환이다. 그래서 경마장 조교보다는 목장 조교가 말에 좋다고 한다. 골막염은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조심스럽게 치료하고 좋아지면 다시 조교를 한다.

1,000m를 강하게 질주하면서 결승선을 통과하는 조교가 끝나면 출주 준비가 된 것이다. 많은 조교사들은 말이 완벽해져야 경주에 출주한다지만 나는 다르다. 처음 네 경주는 조교의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 네 번의 조교라고 생각하면 된다. 네 번의 경주는 발주기를 잘 나가고 직선 주행, 유용한 경주마가 되기 위한 집중력을 키우는 과정이라 생각한다.

네 경주가 끝나면 잘 적응한 것이고, 능력껏 잘 달린다. 발주를 잘 받는지, 좋은 위치를 잡는지 보고 어떤 유형의 말인지 판단한다. 이 시점에 정밀한 개조가 필요하다. 조교사가 이런 일을 하게 된다. 어떤 말은 차안대가 필요하다. 많은 조교는 자동으로 이를 쓴다. 나는 정말 필요한지를 관찰한다. 가장 적게 장비를 사용하게 한다. 차안대, 큰 재갈, 혀 감기 등의 조구는 필요할 때만 사용해야 한다. 조교사의 충고를 따라야 하지만 수긍이 갈 때에만 사용한다. 이해가 가지 않으면 질문해야 한다. 말의 관점에서 왜 그것을 사용해야 하는지 질문한다. 항상 말에게 도움이 되어야 한다. 말과 관련된 오해를 읽어 봐라.
계속 말하지만, 말을 잘 관찰하면 된다. 조교와 경주 후 말이 어떤지를 본다. 다리, 먹는 것, 자세 등 모든 것을 기록한다.


경마장 스피드 조교
경마장 주로에 한두 번 간 경우 조교 전에 역방향 조깅으로 전체 경마장을 볼 수 있도록 한다. 조교자는 등자 끈을 길게 한다.
1.6km 역주행 조교 후 결승선에서 시작하여 주행 방향으로 조교한다. 직선주로 시작 지점에서 재갈을 물려 결승선까지 질주하도록 한다. 계속하여 달리게 하고 기수가 컨트롤 할 수 있을 때까지 달리게 한다. 말의 능력이 최대한이 되도록 필요한 훈련을 한다.
결승선을 지나 200m나 400m를 더 달리게 하고 천천히 달리기 시작하는 시간을 재어 확인한다.

관찰
어디에서 지치는지?
회복하는 데 얼마나 걸리는지?
얼마만큼의 물을 마시는지?

두 번째 경마장 조교 시
첫 번째와 같이 하고 600m를 결승선에서 질주한다.
결승선을 지나서도 달리려는 욕망이 있으면 계속 달리게 한다.

연속적인 조교와 질주
거리와 속도를 늘린다.

말이 따라 주기만 하면 더 멀리 빨리 조교 한다.

일반적인 차트 기록
경마장 주로 첫 번째 조교 : 400m 주파 24초
두 번째 조교 : 600m 주파 39초
세 번째 조교 : 600m 주파 37초
네 번째 조교 : 800m 주파 52초
다섯 번째 조교 : 800m 주파 50초
(1200m, 1분 18초가 될 때까지 계속 조교)


작 성 자 : 권순옥 margo@krj.co.kr
저작권자 © 말산업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