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축사 - 서울경마장조교사협회
창간 축사 - 서울경마장조교사협회
  • 권순옥
    권순옥 webmaster@horsebiz.co.kr
  • 승인 2016.06.2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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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산업과 말산업의 등대로 지속해주시길”

경마문화신문 창간 18주년 및 말산업저널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한국경마계에 전문언론이 정착되지 못했던 시기에 주위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창간 이후 두 번의 강산이 변화를 거친 18년간 한국 경마계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경주해온 경마문화신문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한국의 말산업 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또다시 새로운 도전에 나선 말산업저널의 창간 3주년도 더불어 축하드립니다.

경마문화신문은 척박했던 한국 경마계에서 다양한 코너를 통해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일차원적인 경마에서 벗어나 다각도로 경마를 즐길 수 있게 함으로써 이는 그동안 단절되어 있던 경마 팬과의 사이에 다리를 놓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왔습니다. 또한 한국경마를 일반 국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전문언론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려는 경마문화신문의 노력이 왜곡되고 부정적인 경마의 이미지를 개선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음에 경마인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를 드립니다.

현재 경마산업은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시기라 할 수 있습니다. 파트Ⅱ 진입을 달성하고, 경마혁신을 통해 이미지 개선과 1차원적 경마산업에서 벗어나 다각적인 사업 창출, 그리고 한국 경마의 세계 진출이라는 희망적인 부분도 있지만, 수년째 이어지는 경마고객과 매출의 정체, 여전히 풀리지 않는 정부의 규제와 아직도 경마에 대한 부정적인 국민들의 인식은 한국 경마산업의 미래를 어둡게 하고 있습니다.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한국 경마를 위협하고 있는 위기를 탈피하기 위해선 모든 경마인이 합심하고 소통을 통해 대승적인 발전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때문에 이와 같은 중요한 시기에 한국 경마산업의 성장과 말산업 탄생을 지켜봐온 경마문화신문과 말산업저널의 역할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경마문화신문의 창간부터 지켜봐온 독자이자 한국 경마를 사랑하는 경마인으로서 경마문화신문과 말산업저널이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문언론의 역할에 충실하고, 한국 경마의 동반자적 입장에서 변화하는 말산업과 경마산업에 올바른 길을 선도할 수 있는 밝은 등대로 지속되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경마문화신문 창간 18주년과 말산업저널의 창간 3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말산업의 발전에 힘써 주시고 그리하여 한국 경마를 성장시키는데 등불을 비추는 선두 주자로 활약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서울경마장조교사협회 회장 홍대유

작 성 자 : 권순옥 margo@kr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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