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농림부 차관, 새봄 농업회사법인 찾아 애로 청취
스마트팜은 작물 생육 및 환경 정보에 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설 내부 환경을 조절해 최적 생육 환경을 제공, 연중 균일한 품질의 농산물을 안정적 생산을 가능하게 하는 생산 시설.
김현수 차관은 “ICT를 접목한 스마트팜 확산은 기술력을 갖춘 젊은 청년들의 진입과 ICT 융복합 기자재와 농기계의 자동‧첨단화를 이끌어 우리 농업의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며, 농가 및 관계자들에게 “스마트팜이 농업 분야 혁신의 선도 수단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사진 제공= 농림축산식품부).
이용준 기자 cromlee21@horse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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