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활력 증진 위한 농촌 일손 돕기 활동 진행

[말산업저널] 이용준 기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박철수, 이하 농정원) 국제 통상협력처 직원 13명은 6월 7일 세종시 연동면 내판5리 마을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사회 공헌 활동을 실시했다.

농정원이 위치한 세종시를 위해 지역 사회 공헌 활성화 방안이 무엇인지를 고민한 결과, 연동면 마을과 업무 협약을 맺어 지역 사회와 상호 교류를 확대하고 유대 관계를 형성했다. 협약 내용에 따라 농정원은 앞으로도 농촌 마을의 일손 돕기, 체험 활동 참여 및 홍보, 애로 사항 청취 및 정책 반영에 지속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회 공헌 활동은 농번기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일손 돕기를 요청해 농정원이 응한 것으로 전해진다. 농정원 임직원들은 세종시 연동면 특산물인 복숭아의 병해충와 열, 먼지를 방지하기 위해 복숭아 봉지 씌우기 작업을 진행했으며 이후 현장에서 농민들의 애로 사항을 들으며 대응책 마련을 논의했다.

농정원 정윤용 국제협력처장은 “내판5리 마을과 맺은 업무 협약을 계기로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농촌 마을 일손 돕기와 농촌 활력 도모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농정원 국제 통상협력처 직원 13명은 6월 7일 세종시 연동면 내판5리를 찾아 지역 특산물인 복숭아 봉지 씌우기 작업을 진행했으며 농민들의 애로 사항을 들었다(사진 제공= 농정원).

이용준 기자 cromlee21@horsebiz.co.kr
-Copyrights ⓒ말산업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말산업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