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산업저널] 이용준 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진주사무소(소장 박성규, 이하 진주 농관원)은 6월 14일 진주시 이반성면 하곡리 소재의 한 매실 농가를 방문해 매실 수확,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 돕기는 최근 매실 가격 하락과 부족한 일손으로 이중고를 격고 있는 농업인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실시했다. 진주 농관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촌 일손돕기 참여를 통해, 항상 농업인과 함께하는 봉사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사진 제공= 진주 농관원). 이용준 기자 cromlee21@horsebiz.co.kr -Copyrights ⓒ말산업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공유하고 싶어요0 이용준 webmaster@horsebiz.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말산업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말산업저널] 이용준 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진주사무소(소장 박성규, 이하 진주 농관원)은 6월 14일 진주시 이반성면 하곡리 소재의 한 매실 농가를 방문해 매실 수확,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 돕기는 최근 매실 가격 하락과 부족한 일손으로 이중고를 격고 있는 농업인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실시했다. 진주 농관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촌 일손돕기 참여를 통해, 항상 농업인과 함께하는 봉사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사진 제공= 진주 농관원). 이용준 기자 cromlee21@horsebiz.co.kr -Copyrights ⓒ말산업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