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산업저널] 이용준 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진주사무소(소장 박성규, 이하 진주 농관원)은 6월 14일 진주시 이반성면 하곡리 소재의 한 매실 농가를 방문해 매실 수확,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 돕기는 최근 매실 가격 하락과 부족한 일손으로 이중고를 격고 있는 농업인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실시했다.

진주 농관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촌 일손돕기 참여를 통해, 항상 농업인과 함께하는 봉사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사진 제공= 진주 농관원).

이용준 기자 cromlee21@horse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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