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세계승마선수권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서 개최…12일 일정 돌입
2018 세계승마선수권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서 개최…12일 일정 돌입
  • 황인성
    황인성 webmaster@horsebiz.co.kr
  • 승인 2018.09.14 13:5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동선·권만준, 개인 자격으로 마장마술·장애물 출전
[말산업저널] 황인성 기자= 2018 세계승마선수권 대회가 11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2일 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세계승마선수권은 올림픽과 더불어 국제 승마의 최고 대회로 평가되며 전 세계의 최고 수준급 라이더가 대거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지난 2010년 미국 켄터키 렉싱턴에서 열렸던 이후 2번 째 미국 개최로 노스캐롤라이나 트라이온 국제승마센터에서 12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세계승마선수권은 국제승마연맹(Fédération Equestre Internationale)이 4년에 한 번 개최하는 국제 승마 종합대회로 올림픽 종목인 마장마술, 장애물, 종합마술 을 비롯해 장애인 승마, 지구력, 마차, 마상체조, 웨스턴승마 등 8종목이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는 승마 8종목 29경기가 진행되며, 전 세계 68개국에서 702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최다 인원 출전국은 승마 최강국으로 불리는 독일의 차치로 총 44명의 선수가 대회에 나섰으며 개최국 미국(43명), 네덜란드(36명), 캐나다(34명)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국내에서는 2명의 선수가 세계승마선수권에 출전했다. 마장마술 김동선과 장애물 권만준이 개인 자격으로 출전했으며, 국내 승마의 열악한 여건 상 협회 차원의 지원 없이 전액 자비로 나섰다.

김동선은 12일과 13일 열린 마장마술 개인전에 출전해 67.562%를 획득하며 47위를 기록했다. 권만준 선수는 19일과 20일 열리는 장애물 개인전 1·2라운드에 출전한다.

한편,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에 패배를 안긴 일본은 18명의 선수가 출전 등록했다.


▲2018 세계승마선수권 대회가 11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2일 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세계승마선수권은 올림픽과 더불어 국제 승마의 최고 대회로 평가되며 전 세계의 최고 수준급 라이더가 대거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지난 2010년 미국 켄터키 렉싱턴에서 열렸던 이후 2번 째 미국 개최로 노스캐롤라이나 트라이온 국제승마센터에서 12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마장마술 경기에 출전한 에콰도르의 훌리오 선수의 모습(사진 출처= 트라이온 국제승마센터 공식 페이스북).


황인성 기자 gomtiger@horsebiz.co.kr
-Copyrights ⓒ말산업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말산업저널

여러분의 후원이 좋은 콘텐츠와 정의로운 사회를 만듭니다.
  • 1,000
    후원하기
  • 2,000
    후원하기
  • 5,000
    후원하기
  • 10,000
    후원하기


  •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383 디지털엠파이어 B동 808호 (우)14057
  • 대표전화 : 031-8086-7999
  • 팩스 : 031-8086-799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옥현
  • 법인명 : (주)미디어피아
  • 제호 : 말산업저널
  • 등록번호 : 경기 아 50381
  • 등록일 : 2012-03-23
  • 발행일 : 2013-06-24
  • 발행/편집인 : 김문영
  • 말산업저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말산업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orsebiz@horsebiz.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