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말산업 예산 201억…인력양성기관 지정도
“경마 지나친 규제, 축산업 발전 저해” 잇단 성명
경주마 ‘차밍걸’, 진한 감동·전설 남기고 은퇴
말 타고 제주서 서울까지 800km 국토대장정 완주

박준규 기자 (parkplm098@kr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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