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마 ‘인디밴드’, 제32회 그랑프리 우승 차지
다양한 기록 쏟아진 그랑프리, 경마 한류 가속화도
국립민속박물관, ‘힘찬 질주, 말’ 특별전 전시 중
국산마 자존심, ‘지금이순간’ 은퇴, 씨수말 활동한다

박준규 기자 (parkplm098@krj.co.kr)

박준규 기자 (parkplm098@krj.co.kr)

박준규 기자 (parkplm098@krj.co.kr)
저작권자 © 말산업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