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마, 또다시 인위적 경마 중단 위기

경마 파트국 승격, 도전인가 도박인가

대한승마협회, 한화에서 삼성으로 체제 개편

‘인디언블루’ 씨암말로 제2의 인생 개척

진성훈 기자 (cionsh@kr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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