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마,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아태’ 지역 경마계에 태극기 꼽다
‘치프레드캔’, KRA컵 Classic 재패
“파트 Ⅱ 진입, 경마 팬 위한 징검다리”

진성훈 기자 (cionsh@kr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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