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관 조교사, “오픈대회 퍼펙트” 달성
조직 개편에 이은 연말 정기인사 마무리
한라마, 2022년까지 경주마로 뛸 수 있나
사감위, 온라인 사행산업 시행 공청회 개최

진성훈 기자 (cionsh@kr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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