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마, 중국 경마시장 공략나선다
상반기 내륙경매, “관심 높았으나 흥행 미진”
제142회 美 켄터키더비, ‘나이퀴스트’ 제패
코리안더비 미디어데이 성황리 개최, 한국마사회 재활승마사업 가동 外

임용균 기자 (iyk92@kr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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