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Ⅱ 위상에 걸맞는 정부의 장외정책 절실
장제 실력 겨루기, 전국 챔피언십 장제사 대회 개최
, 말 관계자들 ‘놀이터’로 진화 중
[단신] 전재식, 렛츠런파크 승마단 감독 선임 外

임용균 기자 (iyk92@kr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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