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29일 코엑스 개막
‘2019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29일 코엑스 개막
  • 이창호 전문기자
    이창호 전문기자 mice8520@gmail.com
  • 승인 2019.05.27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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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 18개국 412개사 620부스
바이어 4만명 참가 중소기업 판로개척 기회
30일 채용박람회 진행, 500여명 채용 예정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2019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Global Electric Power Tech 2019)’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18개국의 412개 업체가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다.

전시에 참가하는 협력기관도 23개에 달한다. 한국전력공사와 한국남부발전 등 발전 6사를 포함한 협력기관들은 유망 중소기업의 전력산업 수출기반 구축과 국내외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글로벌 시장에서 수요가 높은 스마트 그리드, 송·변·배전 기자재, 발전·원자력 플랜트 설비 기자재를 제조하는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전기전력전시회는 괄목할 성장을 거듭해 왔다. 전력 공기업과 전기설계, 감리, 안전관리분야를 이끄는 4만 여명의 국내 최고 바이어 참가가 첫 번째 성공 비결이다. 참관객도 전기전력 실수요자 중심으로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면서 해를 거듭할수록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정부, 협회, 전력업계 공동으로 전력 플랜트 및 기자재 수출 진흥 모델을 구축한다. 국내는 물론 해외 마케팅에 역량을 집중해 범국가적인 시너지 제고 효과가 기대된다.

해외 바이어들을 초청해 진행하는 수출상담회도 관심을 끈다. 전력 프로젝트 발주처와 설계·조달·시공(EPC) 기업 및 현지 에이전트 등 15개국 40여개 바이어 사가 참가한다. 바이어들은 수출상담회를 통해 전력기자재를 출품한 국내기업과 제품 구매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수출상담회에는 전력시장 개혁을 확대 추진하고 있는 인도와 인프라 개발 수요가 높은 베트남이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인도는 지능형 전력계량시스템(AMI), 신재생 에너지, EV충전인프라, 마이크로 그리드, 지능형 송배전 분야에서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력 수요 증가에 따른 공급 인프라 확대가 필요한 베트남은 6개 사가 참가해 국내 기업과 수출상담을 추진한다.

전시회 기간 중인 30일에는 전기전력 구인구직을 위한 채용박람회도 열린다. 청년과 신중년 대상 경력형 일자리 등 전력산업 전반의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 등 발전 6사와 한국전기연구원, 국제전기 등 20여개 기업에서 5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취업 사진촬영관을 비롯해 메이크업관,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컨설팅관, 채용면접 컨설팅관, 모의 면접관을 별도로 운영한다.

이창호 전문기자 mice852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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