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승마교실’, 벌써 10년···지역사회 인기몰이
‘찾아가는 승마교실’, 벌써 10년···지역사회 인기몰이
  • 황인성 기자
    황인성 기자 gomtiger@horsebiz.co.kr
  • 승인 2019.07.1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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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분교·낙도 등 원거리 교육 대상 확대 시행
말산업 홍보 역할 제몫

[말산업저널] 황인성 기자=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정형석)이 ‘찾아가는 승마교실’을 통해 지역민과 상생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2009년 국내 최초 도입 시행한 ‘찾아가는 승마교실’은 ‘말(馬)’을 통한 건전한 교육기부란 기치를 내걸고 10여 년간 운영된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수요가 늘어가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최근 3년간 참여자 수가 증가세를 보였다.

승마체험을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신체적, 정서적 발달을 촉진하고 동물과의 교감을 통한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으며, 공공기관인 한국마사회 부경본부가 인근 초등학교 등 교육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말에 대한 교육과 승마체험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에는 기존 부산경남지역의 도심 초등학교에서 승마체험 기회가 적은 분교, 낙도 등 원거리대상 문화 소외지역 초등학교 까지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시행한다.

4월 4일 창원 구산초를 첫 시작으로 7월 4일 경남 거창군 남하초 등 현재까지 16개교에서 600여 명의 학생들이 승마체험 기회를 가졌다. 부경본부는 하반기에도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찾아가는 승마교실’은 단순히 승마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다. 말과 함께 교감하는 오감체험도 진행된다. 오감체험은 먹이 주기, 만지기, 끌어주기 등 말과 모든 감각을 동원해 교감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정형석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지역사회 대표 공공기관으로 사회 공익적 활동에 늘 관심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가 보유한 말 자원을 적극 활용해 지역 친화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찾아가는 승마교실’을 통해 지역민과 상생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2009년 국내 최초 도입 시행한 ‘찾아가는 승마교실’은 ‘말(馬)’을 통한 건전한 교육기부란 기치를 내걸고 10여 년간 운영된 프로그램이다(사진 제공=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찾아가는 승마교실’을 통해 지역민과 상생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2009년 국내 최초 도입 시행한 ‘찾아가는 승마교실’은 ‘말(馬)’을 통한 건전한 교육기부란 기치를 내걸고 10여 년간 운영된 프로그램이다(사진 제공=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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