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재단, 전남 진도서 ‘2019 농어촌 오지 유소년 승마대항전’ 개최
제주·진도·태백·장흥·완도 등 농어촌 5개 지역 유소년 승마단 출전

[말산업저널] 황인성 기자= 한국마사회 렛츠런재단은 7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전남 진도승마클럽 일원에서 농어촌 유소년 선수들의 꿈을 키우는 ‘2019 농어촌 오지 유소년 승마대항전’을 개최한다.

이번 승마대회에는 최초로 종합마술 경기가 열린다. 유소년 승마선수들 대상 경기인 만큼 낮은 수준의 경기장 구성으로 안전한 대회를 치를 방침이다. 물웅덩이로 연출한 크로스컨트리 경기장 모습(사진 제공= 한국마사회 승마단).
이번 승마대회에는 최초로 종합마술 경기가 열린다. 유소년 승마선수들 대상 경기인 만큼 낮은 수준의 경기장 구성으로 안전한 대회를 치를 방침이다. 물웅덩이로 연출한 크로스컨트리 경기장 모습(사진 제공= 한국마사회 승마단).

 

진도승마클럽을 비롯해 강원 태백승마클럽, 제주 홀스타, 완도승마클럽, 장흥승마클럽 등 농어촌 지역 5개 승마클럽이 참가하는 행사로 유소년 승마대회 최초로 크로스컨트리가 포함된 종합마술 경기가 펼쳐진다.

본격적인 대회 전날인 12일에는 경기 말 추점식과 코스 시승식, 출전 선수 환영식이 열릴 예정이다.현재 강원 태백, 제주, 완도, 장흥 등지에서 대회 출전을 위해 유소년 승마단들이 이동 중이며, 대회를 주최하는 한국마사회 렛츠런재단 관계자 등은 크로스컨트리 대회장 구성 등을 마무리하고 있다.

승마의 종합 선물세트로 불리는 종합마술은 장애물, 마장마술, 크로스컨트리로 구성된다.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은 3~20km에 이른 몇 가지 코스 장애물을 설치하고, 호수, 언덕, 구릉 등을 지나도록 설계된다. 이번 농어촌 유소년 승마대항전에서는 최초로 종합마술 경기가 펼쳐지며, 안전을 고려한 낮은 수준의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이 마련됐다.
승마의 종합 선물세트로 불리는 종합마술은 장애물, 마장마술, 크로스컨트리로 구성된다.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은 3~20km에 이른 몇 가지 코스 장애물을 설치하고, 호수, 언덕, 구릉 등을 지나도록 설계된다. 이번 농어촌 유소년 승마대항전에서는 최초로 종합마술 경기가 펼쳐지며, 안전을 고려한 낮은 수준의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이 마련됐다(사진 제공= 한국마사회 승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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