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패밀리’ 곽진영은 아빠가 하늘나라 가시고 일을...
‘모던 패밀리’ 곽진영은 아빠가 하늘나라 가시고 일을...
  • 최하나 기자
    최하나 기자 seunmin01@naver.com
  • 승인 2019.08.1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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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말산업저널] 최하나 기자= 류필립은 누나 류수지 씨에게 건강 관리 관련 지적했다.

류필립의 누나 류수지 씨는 건강검진 결과 관리가 시급한 상태였다.

두 사람은 국민 드라마 ‘아들과 딸’(1991년)에서 첫 인연을 맺었지만, 같은 여수 출신이라 친부녀처럼 각별한 사이였다고. 그동안 사는 게 바빠, 오랜만에 재회하게 됐지만 곽진영은 백일섭을 보자마자 “아부지~”라며 팔짱을 끼고, 백일섭 역시 “예쁜 가시네~” 하며 꼭 끌어안는다.

고향인 여수에서 상봉한 터라, 감격은 더했다.

곽진영은 “아빠가 하늘나라 가시고 일을 할 마음이 사라졌다. 서울 집도 내놓고 (고향에) 혼자 계신 어머니와 살려고 여수로 내려왔다. 방송 출연 제의도 다 거절했다. 그런데 선생님이 오신다고 하니까, 너무 좋았다”라고 털어놓았다.

최은주는 류수지 씨에게 "미나 언니가 너무 걱정을 해서 오게 됐다"고 했다.

백일섭은 “지금부터라도 어머니와 마음 편하게, 행복하게 살아야지”라며 투박하지만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넨다.

두 사람은 여수 해안가가 한눈에 들어오는 레일 바이크를 타고, 곽진영의 남동생과 함께 배낚시를 즐기는 등 진짜 부녀처럼 따뜻한 시간을 보낸다.

백일섭과 곽진영의 ‘부녀상봉’ 외에도, ‘남해 자연인’ 박원숙이 ‘김미화 가족 음악회’에 초대받아 감동에 젖은 사연과 ‘40대 싱글남’ 김민준이 죽음을 미리 경험해보는 ‘입관 체험’에 나선 속사정 등이 9일 ‘모던 패밀리’에서 공개된 예정이다.

말산업저널, HORSE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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