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산업저널] 황인성 기자= 코리아컵 시리즈 출전마 윤곽이 드러났다. 한국마사회는 코리아컵과 코리아스프린트에 출전할 경주마 총 27두를 선정했다. 코리아컵 11두, 코리아스프린트 16두가 출전한다. ‘돌콩’을 비롯해 ‘청담도끼’, ‘문학치프’ 등이 서울 대표로 ‘뉴레전드’, ‘백문백답’, ‘킹오브글로리’가 부산대표로 나선다. 해외 원정마 중에서는 미국 ‘론 세일러’가 눈에 띤다.

1. 일본 빠진 ‘코리아컵 시리즈’, 출전마 윤곽 드러나

2. 삼성 제공 ‘말 세 마리’···대법원, 뇌물로 최종 판단

3. 부산경마장도 이젠 협회 고용체제 전환

4-1. 한국의 손기술, 국제 장제무대에서도 통했다

4-2. 말산업 국가자격증 실기시험 제주에서 시행

4-3. 대전승마협회, 유소년 대상 ‘승마에티켓 교육’ 개최

 

 

저작권자 © 말산업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