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하고 한심한 정략적 행보, 장외집회-보이콧 접고 국민 위해 일하라

유튜브 동영상 '시사도밍고 김홍국 교수의 이슈이슈' 이번 편은 '미중 무역전쟁 시대, 정치가 제 역할 하며 일해야' 주제로 방송합니다. 극단적인 미중 무역전쟁으로 대외현안이 산적하고, 국내 경제 전망과 민생도 어려운 상황에서 여야 정치권은 무능하고 한심한 정략적 행보에만 골몰하고 있습니다. 1만5천6백건이 넘는 법안들이 계류되어 있고, 국민은 장외투쟁, 국회 보이콧 등에 나서는 정치권에 대해 일하라고 질타하고 있습니다.

이단공단, 적반하장, 지우책인명이라는 사자성어와 고사성어, 이해인 수녀의 시 '나라를 생각하며'를 통해 정치권이 국민을 위해 일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정치권은 각성하고, 국회에서 치열한 토론과 협의를 통해 해법을 실천해야 합니다. 관심을 갖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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