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11회를 맞은 유튜브 방송 <성용원의 음악통신>이 새로운 이름을 공모합니다. 매일쓰는 칼럼의 제목과 겹치는 관계로 새로운 이름을 공모합니다. 댓글로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남겨주시면 회차가 더 늘어나기 전에 다른 제목으로 방송을 계속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1. ​ 평론(Critique)의 역할과 의무: 학예회, 결혼식장에서 훼방꾼을 넘어 진정한 음악초석의 인도자로~~
  2.  서태지와 아이들의 92년 데뷔 영상! 이때의 신곡소개에서의 '난 알아요'를 처음 듣고 난 반응들
  3.  비틀즈와 서태지의 아이들을 이어 방탄소년단이 21세기의 클래식으로 승화 될 것인가?
  4.  9월28일 토요일 카페 첼리스타에서의 SW아트컴퍼니의 아홉번째 살롱콘서트 소개 

많은 시청과 관심 바랍니다. 좋아요와 댓글은 필수! 아직 미구독자는 꼭 구독을 눌러주셔야지 더욱 유익하고 재미있는 방송으로 여러분을 찾아뵐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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