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여생 아닌 본생이다’···민병두 의원, 북콘서트 성료
‘노후, 여생 아닌 본생이다’···민병두 의원, 북콘서트 성료
  • 황인성 기자
    황인성 기자 gomtiger@horsebiz.co.kr
  • 승인 2019.11.1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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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치인 대거 참석···지역구 동대문구 주민 300여 명 모여
초고령화 시대에 대한 민 의원 정책적 고찰 돋보여
“부모세대에 대한 일종의 헌정···후세에게 부담 넘기지 않기 위한 우리의 설계도”

[말산업저널] 황인성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전략통이자 국회 정무위원장인 민병두 의원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초고령화 시대에 접어드는 한국 사회를 진단하는 북 콘서트를 개최했다.

더불어민주당의 전략통이자 국회 정무위원장인 민병두 의원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초고령화 시대에 접어드는 한국 사회를 진단하는 북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여야 의원 등을 포함해 동대문구 주민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미디어피아 황인성
더불어민주당의 전략통이자 국회 정무위원장인 민병두 의원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초고령화 시대에 접어드는 한국 사회를 진단하는 북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여야 의원 등을 포함해 동대문구 주민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미디어피아 황인성

 

이날 행사에는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해 정세균 전 국회의장, 여야 정치인 수 십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영상메시지를 통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또한, 민 의원의 지역구인 동대문구에서도 300여 명이 넘는 주민들이 북콘서트에 자리해 평소 지역에서의 인기도를 실감케 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해 정세균 전 국회의장, 여야 정치인 수 십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축사하는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와 정세균 전 국회의장(오른쪽) 모습. ⓒ미디어피아 황인성
이날 행사에는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해 정세균 전 국회의장, 여야 정치인 수 십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축사하는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와 정세균 전 국회의장(오른쪽) 모습. ⓒ미디어피아 황인성

이번 북콘서트는 최근 민 의원이 집필한 초고령 시대 대비 사회설계 전략서인 ‘웰빙이 아니라 웰리타이어링이다’에 대한 출판을 기념하는 자리로 “노후는 이제 여생이 아닌 본생이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북콘서트는 민 의원이 직접 나서 책의 내용 전반과 배경에 대한 설명, 김남국 변호사와 대담 형식으로 책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민 의원은 그동안 자신이 초고령화 시대에 대비해 준비해 놓은 정책적인 대안 등을 책을 통해 녹여냈으며, 이날 자리에서도 친절한 설명을 했다. 그는 노후는 여생이 아닌 본생이라는 모토로 고령화에 대한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고 힘주어 말하고 있다.

민 의원은 그동안 자신이 초고령화 시대에 대비해 준비해 놓은 정책적인 대안 등을 책을 통해 녹여냈으며, 이날 자리에서도 친절한 설명을 했다. 그는 노후는 여생이 아닌 본생이라는 모토로 고령화에 대한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고 힘주어 말하고 있다. ⓒ미디어피아 황인성
민 의원은 그동안 자신이 초고령화 시대에 대비해 준비해 놓은 정책적인 대안 등을 책을 통해 녹여냈으며, 이날 자리에서도 친절한 설명을 했다. 그는 노후는 여생이 아닌 본생이라는 모토로 고령화에 대한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고 힘주어 말하고 있다. ⓒ미디어피아 황인성

민병두 의원은 이날 북콘서트를 통해 “이 책은 오랫동안 인생을 힘들게 사신 우리 부모세대에 대한 일종의 헌정”이라며 “베이비부머에 대한 약속이고 88년 용띠에게 더 큰 부담을 주는 미래를 넘기지 않기 위한 우리의 설계도라고 할 수 있다”고 책의 성격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오늘 쓴 책은 노후의 행복을 위한 책이 아니라 정책을 만드는 국회의원으로서 초고령화 시대를 앞둔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정책적 고민을 한 기록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민 의원은 청년들에 대한 응원 메시지 또한 놓치지 않았다. 대담 후반부 ‘청년’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묻는 김남국 변호사의 깜짝 질의에 “20·30대를 생각하면 정말 마음이 아프다”며, “지금은 (사회가) 20대에게 무언가를 하라고 요구하지 않고 국가가 이들을 위해 (정책적인) 뭔가를 해줘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북콘서트 대담 중인 김남국 변호사와 민병두 의원의 모습 ⓒ미디어피아 황인성
북콘서트 참가자들은 민병두 의원에게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미디어피아 황인성
북콘서트 참가자들은 민병두 의원에게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미디어피아 황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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