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산업신문> 창간, 시동 걸렸다
<말산업신문> 창간, 시동 걸렸다
  • 이용준
    이용준 webmaster@horsebiz.co.kr
  • 승인 2013.05.0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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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말산업신문 창간준비위원장. (ⓒ레이싱미디어 이용준)
- 창간준비위원장으로 이준영 전(前) 축산경제신문 상무 영입


(주)레이싱미디어(대표 김문영)가 지난 수년간 준비해 온 말산업 전문지 창간이 구체화되고 있다.

승마와 경마를 포함한 국내 말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오프라인 신문의 창간 시기와 제호, 판형 등을 놓고 오랜 회의와 의견 수렴을 거친 끝에 제호는 ‘말산업신문’으로 결정했다. 또 이준영 전(前) 축산경제신문 편집담당 상무 겸 편집국장을 새 매체의 창간준비위원장으로 영입, 편집국장 겸 대기자로 발령해 말산업계 최초 전문 언론으로서 그 위상을 선점하게 됐다.

이준영 창간준비위원장은 지난 1979년 교통신문 공채 1기로 전문기자 생활을 시작한 이후 농수축산신문 축산부장, 편집국장을 거쳐 축산경제신문 편집담당 상무 겸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또 경주마 국산화계획 착수 및 개인마주제 도입 당시부터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마사회, 농·축협중앙회를 전담 출입하며 우리나라 경주마산업과 마사정책 전반을 조망, 지면에 반영한 말산업 전문기자로 활동해 왔고 올해로 7년째 한국마사회 KRA 경마전문가강좌 강사로 참여 중이다. 2002년에는 농정 및 축산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농림수산부장관상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지난 2월 공채 7기로 입사한 조지영 기자도 5월 1일자로 수습이 끝나 편집부 기자로 본격 활동하게 됐다.


이용준 기자 cromlee21@kr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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