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산업저널] 황인성 기자= 한국 경마사에서 최고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38회 그랑프리 경마대회에서 ‘문학치프’가 우승을 차지하며 올해 열린 34개 경마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1. 코리아컵 이어 그랑프리도 ‘문학치프’ 우승

2. 마연구회, ‘2019년 추계 심포지엄’ 성료

3. 인터넷신문협회, '제20대 국회 의정대상' 시상식 개최

4-1. 한국승마 남동헌, ‘FEI 아시아 챔피언십’ 더블 달성

4-2. 한국마사회, 경주마 관계자 ‘상생협력위원회’ 개최

4-3. ‘블루치퍼’ 두바이 월드컵 카니발 출전

코리아컵에 이어 그랑프리에서도 ‘문학치프’가 우승을 차지했다. ⓒ말산업저널
코리아컵에 이어 그랑프리에서도 ‘문학치프’가 우승을 차지했다(사진= 한국마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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