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든, 군인이든, 평범한 직장인이든, 취업준비생이든, 졸업생이든, 이직생이든, 어린 시절 진지하게 품었던 꿈을 포기한 사람들 그리고 지금 늦었다고 자포자기한 사람들, 매너리즘에 빠지고 인생의 낙이 없다고 한탄하는 사람들, 이 모든 이를 위한 남녀노소, 장르와 경계, 영역을 뛰어넘어 인생이라는 마라톤을 함께 달리는 꿈을 잃어버린 우리들의 어른들에게 다시 꿈을 찾아주는 피터팬과 같은 프로젝트, 그 이름하여 <Support your Dream>

잃어버린 당신의 꿈을 찾아주는 프로젝트 'Support your Dream'
잃어버린 당신의 꿈을 찾아주는 프로젝트 'Support your Dream'

서포트 유어 드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첼리스트이자 영화감독인 성승한이 서울웨이브아트센터에서 연주한 Bach Cello Suite No.1 'Prelude' 영상이 공개되었다. 연주로 공간을 홍보한다. 마치 한편의 광고 같다. 비싼 비용 들여 마케팅을 하지 않더라도 고급스럽고 품위 있다. CF, 영화, 뮤직비디오 감독이자 KBS교향악단 객원 수석을 역임한 첼리스트 성승한은 청소년, 회사원, 기업 임원 등 다양한 대상에 맞는 주제와 음악, 강연, 영상을 혼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클래식의 활용도를 넓히고 있는 클래식 음악계의 프런티어다. 선화예중, 예고를 졸업하고 대학에서 첼로를 전공후 미국 유학을 떠나 영화를 공부한, 음악인으로서는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인 성승한은 그의 그런 특성을 십분 활용하여 영상과 음악을 접목한 이런 융복합 문화콘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다. 그가 클래식을 전공하고 미국에서 오케스트라 부수석까지 역임한 뛰어난 첼로 연주자인데 광고를 전공한 것은 음악 외적인 장르의 융복합과 확산에 큰 영향을 끼친다.

수많은 음악인 중 상승한 만큼 일찍 미디어의 위력을 알고 그 기능을 활용하면서 자신만의 확고한 브랜드를 형성한 연주자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건 그 자신이 첼로를 전공했지만 미국 유학시절에는 영화를 공부했고 귀국 후에는 광고 회사에도 재직하면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타고난 감각 그리고 스스로 영상을 찍고 편집하는 제작 능력까지 배양했기에 가능한 일이다.

시대는 이제 '예술을 위한 예술'에서 탈피하여 연주력, 미적 가치로 예술을 재단하고 평가하지 않으며 융합을 요구한다. 바흐의 무반주 전주곡을 배경으로 한 뮤직비디오가 다양한 사물의 연결과 조화로 새로운 가치와 혁명을 만들어 내듯이 불확실성의 시대인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음악과 비디오가 결합한 형태로 음악을 시각화해서 한 곡의 음악을 고도의 아이디어와 화려한 영상 기법 그리고 스토리가 결합한 미디어로 구현해 내며 가치창출을 한다. 융합과 감성, 영화와 음악의 만남, 타 장르와의 경계를 허문 크로스오버, 재미와 감동 그리고 교육적인 효과까지 두루 갖춘 미래 성장형 문화콘텐츠 제작으로 21세기 문화시대에는 자체적인 콘텐츠 개발과 확보만이 수익과 생존의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것을 첼리스트 성승한이 몸소 보여주고 증명한다. 음악 자체가 사회적 기능을 담보하고 있던 것에서 진일보해 보는 음악으로 사회의 이슈나 현상들을 음악과 함께 영상화시켜 더욱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이제 공연, 음반 중심의 음악 시스템에서 획기적으로 변화한 음악 창작과 제작, 소통 과정에 대한 연구, 미디어의 적극적이 활용과 선도로 음악산업 시장의 새로운 부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Suppro your Dreams의 4명의 어벤저스
Support your Dream의 4명의 어벤저스

첼리스트 겸 영상 전문가 성승한이 비주얼 아티스인 송지민(다나), 수필가이자 라이프 코치인 원현정 그리고 사진작가인 구루와 함께 만나 여러분들의 꿈을 이루어주기 위해 나섰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 이렇게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신개념 무한도전이자 '놀면 뭐 하니'의 완결판이다. 나의 행사, 이벤트는 무엇이 있을까.... 나는 무엇을 해 보고 싶은가... 가족을 위해, 팀을 위해 내가 해 볼 수 있는 이벤트는 없을까... 서포트 유어 드림즈 팀, 어벤저스가 출동한다.

누구나 한 번쯤은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바쳤지만 기대했던 결과를 얻지 못했거나 재능의 부족함을 탓하며 중간에 포기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예술이든, 운동이든, 공부든, 인생이든…. 열심히 달리기만 하면 되는가? 그저 난 열심히 뛰고 살아오기만 했는데 지금 내 인생은 왜 이렇게 꼬였나? 뭘 위해 사나? 내 인생은 왜 이럴까?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좌절에서 날 건져내고 낙담과 실망에서 다시 날 일으켜 세워주는 응원 <서포트 유어 드림> 망설이지 말고 02-518-7082 다이얼을 한번 눌러보자!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나의 꿈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질러보자! 그럼 그들이 응답해 줄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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