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제주 경매, 낙찰률 20.5% 저조한 기록
올해 첫 제주 경매, 낙찰률 20.5% 저조한 기록
  • 안치호 기자
    안치호 기자 john337337@horsebiz.co.kr
  • 승인 2020.05.1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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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5월 경매 시행…낙찰률 20.5%로 작년 동기간 대비 11.4% 하락
최저가 2,000만 원‧최고가 9,000만 원‧평균낙찰가 3,982만 원‧총낙찰액 11억 1,500만 원 기록
(사)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가 개최한 5월 제주 국내산마 경매는 낙찰률 20.5%를 기록하며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 ⓒ미디어피아 황인성
(사)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가 개최한 5월 제주 국내산마 경매는 낙찰률 20.5%를 기록하며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 ⓒ미디어피아 황인성

[말산업저널] 안치호 기자= (사)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회장 김창만)는 5월 12일 오전 10시 한국마사회 렛츠런팜 제주에 있는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경매장에서 5월 제주 국내산마 경매를 개최했다.

지난 3월 경매가 코로나19로 연기되며 올해 처음 열린 제주 경매에서는 서울 마주 33명, 부경 마주 28명, 일반인 4명 총 65명이 구매 신청했다.

지난달 열린 내륙 국내산마 경매가 최초로 유튜브 라이브 생중계로 진행되며 낙찰률 45%를 기록하며 평균낙찰가와 총낙찰액도 오르는 등 경주마 시장이 살아나나 싶었지만, 5월 제주 경매의 결과는 아쉬웠다.

이번 경매는 한국마사회 10마리, 생산 농가 126마리 총 136마리가 상장된 가운데 28마리가 낙찰돼 겨우 20.5%의 낙찰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동기간 대비 11.4%가 떨어졌는데 계속되는 경주마 시장 불황과 더불어 이번 코로나19 사태까지 번지며 구매자들이 쉽게 지갑을 열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최저가는 2,000만 원, 최고가는 9,000만 원으로 작년 동기간과 같았으며 최고가 낙찰마는 모마 ‘패티스스위트송’, 부마 ‘테이크차지인디’의 자마로 ㈜디알엠씨티에 낙찰됐다. 평균낙찰가는 지난 5월 경매보다 56만 원 하락한 3,982만 원, 총낙찰액은 6,250만 원 하락한 11억 1,500만을 기록하며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한국마사회와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는 경마방송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경매 현황을 실시간 중계했다.
한국마사회와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는 경마방송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경매 현황을 실시간 중계했다.

한편, 한국마사회와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는 경마방송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경매 현황을 실시간 중계했다.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의 다음 제주 국내산마 경매 일정은 7월 7일로 상장 대상은 2세마 브리즈업 경매로 진행된다.

말산업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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