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커피와 김이 해상과 철도를 이용하여 헤이룽장성 쑤이펀허에 수입되었다. 쑤이펀허 자유무역구를 통하여 한국 제품이 러시아를 비롯한 유럽 지역으로 좀 더 확산되기 위해서는 남북 철도 연결이 그 어느때 보다 절실한 상황이다.

쑤이펀허자유무역구 철도무역 플랫폼 처음으로 한국 상품 수입되다

지난 23일, 한국 상품이 두개의 컨테이너에 실려 쑤이펀허 해관 철도무역 관리 창고에 입고되었다. 이 수입품은 한국산 커피와 김이었는데, 총 상품 교역액은 90만 위안(한화 약 1.5억 원)으로 이는 처음으로 쑤이펀허 자유무역지구에서 한국상품이 수입된 것이다. 

중국 헤이룽장성 쑤이펀허에 철도를 이용하여 한국 김이 최초로 수입되었다. 사진제공=동북넷(东北网)
중국 헤이룽장성 쑤이펀허에 철도를 이용하여 한국 김이 최초로 수입되었다. 사진제공=동북넷(东北网)

전염병과의 전쟁 수행기간 동안 도로를 활용한 운송으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어려움과 통관의 위험을 최대한 낮추면서 쑤이펀허 항만을 적절한 방식으로 조절하여 기업들이 철도를 활용한 제품과 상품을 수입하여 교역하도록 장려했다. 지난 5월 20일 철도를 활용한 한국 상품의 수입이 입고되었으며, 국경간 기업들의 철도를 이용한 상호무역이 곧 재개될 전망이다. 

20년 4월 말까지 이미 3.69만 톤의 물량이 쑤이펀허를 통하여 수입 통관 되었으며, 금액으로는1.62억 위안, 헤이룽장성 전체 수입의 74.6%를 차지하고, 이를 통하여 얻어지는 세수효과는 401.06만 위안, 그리고 참여한 주변 사람들은 4.54만명으로 나타났다. 

쑤이펀허자유무역구는 코로나19로 인한 전염병과의 전쟁 수행기간 동안 상호무역 추세가 오히려 증가했으며, 수입국도 러시아 단일 국가에서 러시아,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그리고 한국 등 4개 국가로 증가했다. 최근 쑤이펀허는 이제 머지않아 곧 실현될 우즈베키스탄 상품의 수입에 대해 다양한 조치들을 취하고 있다. 

정보제공=동북넷(东北网)

중국어 기사 원문(https://heilongjiang.dbw.cn/system/2020/05/24/058424027.shtml)

윤교원 대표 / (주)한류TV서울 kyow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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