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경마발전위원회, "농림축산식품부는 절규하는 말산업관계자와 생산 농가들의 신음소리를 외면하지 말라"
부경경마발전위원회, "농림축산식품부는 절규하는 말산업관계자와 생산 농가들의 신음소리를 외면하지 말라"
  • 권용 기자
    권용 기자 tracymac1@naver.com
  • 승인 2021.07.08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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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경마발전위원회가 농림축산식품부에게 온라인 마권발매 법안 도입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지난 7월 3일, 부경경마발전위원회가 농림축산식품부에게 온라인 마권발매 법안 도입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위원회는 <농림축산식품부는 절규하는 말산업관계자와 생산 농가들의 신음소리를 외면하지 말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통해 코로나19의 위기로 온라인 마권발매법안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위원회는 "코로나19로 1년 6개월의 시간을 어렵게 버티어온 우리에게 온라인 마권발매법안 도입은 너무 절실한 현실이다."라며 주무처인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적극 대안을 마련하여 7월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6월 23일 국회에서 열린 마사회법 일부 개정안에 대한 공청회 및 법안 소위원회에서 주무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가 국민의 공감대 형성 부족이라는 이유로 오히려 반대했다는 사안에 대해 수많은 노동자·생산농가들과 공존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 근본적 의문을 자아낸다고 비판했다.

또한 "경륜, 경정이 온라인 발매가 합법화가 되고 있는 이러한 작금의 상황을 보면서 농림축산식품부가 생계를 겨우 꾸려가는 경마관계자들을 외면하는 것에 치떨리는 분노를 느낀다."고 농림축산식품부를 강하게 규탄했다.

아울러 위원회는 경륜경정법이 8월 온라인발매 도입이 확정된 이 시점에 속히 경마감독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온라인발매 법안 반대를 철회하고 법안통과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고, 말산업부처 주무장관인 김현수 장관에게 "말산업 관련법에 따른 직무를 유기하지 말고 책임을 다하여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성명은 부산경남마주협회, 부산경남조교사협회, 부산경남호스클럽, 부산경남기수협회, 공공운수노조 부산경남경마공원지부, 부산경남말관리사 노동조합 등이 지난 7월 1일 결성한 부산 경마발전위원회가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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