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관 마사회장
현명관 한국마사회장이 ‘말의 고장’인 제주를 방문해 민간 경주마 생산목장을 둘러보고 제주 말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현 회장은 지난 7일 제주도를 방문해 제주 라온목장과 녹원목장 등을 찾아 우수 경주마·승용마 생산과 육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현 회장은
이날 손천수 라온레저개발㈜ 회장의 안내로 말 테마파크인 더마파크로 자리를 옮겨 상설 공연장과 승마클럽 등을 둘러보는 한편 기마전쟁 드라마인 ‘천년의 제주. 아! 고구려’를 관람했다.

작 성 자 : 권순옥 margo@kr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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