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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협군의 책과 여행 이야기]
다양한 즐길거리 풍성한 봉화군 분천 산타마을에서 즐기는 겨울 여행
[겨울 여행]봉화군 분천 산타마을 개장 "날마다 크리스마스! 한겨울 산타마을에 오세요"
2019. 12. 21 by 권용 전문기자

 

봉화군 분천 산타마을을 찾은 관광객의 모습(사진=연합뉴스)

 

오늘 21일부터 내년 2월 16일까지 경북 봉화군에서 58일간 소천면 분천2리 한겨울 산타마을을 운영한다.

백두대간 탐방 열차 출발점 분천역 인근 조성한 산타마을은 해마다 여름과 겨울에 개장한다.

하루 10명가량 이용하는 시골 간이역이지만 산타마을 운영 때는 1천700여명이 찾는 관광명소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이번 겨울은 6회째 산타마을로 관광객에게 작년보다 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산타 외줄 타기,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산타 룰렛, 마칭 퍼에이드 등 산타마을 개장 당일 갖가지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오전 6시부터 백두대간 협곡열차와 산타마을, 낙동강 세평 하늘길을 연계한 이색 체험 트래킹 대회도 열린다.

숙련자 코스는 분천, 비동, 승부, 양원, 분천으로 이어지는 22km, 일반인은 12km 코스로 승부역에서 시작하여 양원역, 분천역으로 이어진다.

행사 운영 기간 매일 산타 썰매 타기, 알파카 먹이 주기, 산타 딸기 핑거푸드 만들기, 삼굿구이, 전통 민속놀이 등 체험거리가 준비된다.

또한 산타 캐릭터 조형물, 크리스마스 거리를 준비해 분천역에서 관광객들이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뿐만 아니라 산타마을 UCC와 포토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해 뛰어난 사진과 동영상을 선발하여 전시할 계획이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앞으로 명소화 사업을 벌여 분천 산타마을이 겨울 대표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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