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산업저널] 안치호 기자= 한국마사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렛츠런파크 서울 내 안전 조치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했다고 1월 21일 밝혔다.한국마사회의 이번 특별 안전점검은 설을 앞두고 연간 100만 명 이상 방문하는 직거래장터 ‘바로마켓’과 연 300만 명 이상 이용하는 렛츠런파크 서울 관람대 및 편익업소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안전사고 사전 예방을 위해 소방, 안전 및 설비 담당자들이 현장 점검에 나섰으며 점검반은 1월 15일 바로마켓을 시찰하고 1월 17일 관람대를 비롯한 편익업소 점검을 진행했다.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소화기
전문가가 만드는 미디어천국, ㈜말산업저널(대표 김문영)가 언론의 공익적 사명을 함께할 전문 기자를 모집한다.최근 플랫폼을 통한 콘텐츠 교류의 벽이 사라지면서 1인 미디어가 급증, 새로운 언론 시스템이 자리 잡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각종 SNS에는 확인되지 않은 정보, 가짜뉴스가 무분별하게 생성돼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으며, 국민 다수가 언론 개혁을 강력하게 요청하고 있는 현실이다.사회 각 분야 전문가의 식견과 지혜는 공익을 위한 중요한 자산이다. 또한 뉴미디어 시대 언론의 핵심 역할은 독자와의 소통 창구이기도 하다. 이에
[말산업저널] 안치호 기자= 한국마사회는 7월 19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천마정에서 방문고객 및 사업장 내 근로자 등 국민의 안전을 보다 적극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안전 보안관 임명식을 개최했다.한국마사회 안전 보안관 위촉은 한국마사회 산업안전 및 보건관리자 외에도 대한산업안전협회 등 내외부 안전전문가 31명을 선정해 안전 보안관으로 임명했다. 임명식에는 13명의 안전보안관과 김낙순 회장, 윤재력 한국마사회 경영관리본부장 등 주요 임원진 20여 명이 참석했다.안전 보안관들은 서울과 부경, 제주 경마공원의 주기적인 안전 캠페인과
[말산업저널] 안치호 기자=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이 6월 7일 혹서기 사고 예방을 위해 경마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을 점검했다.이날 김낙순 회장은 마방 및 경주마 훈련시설을 방문해 경마관계자 휴게시설 및 온도 저감시설 등을 일일이 살폈다.또한,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 등의 예방 조치 등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등 혹서기 대비 경주마관계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썼다. 특히 경주마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이상고온에 따른 현장 근무자의 건강관리 및 안전사고 방지를 당부했다.한편, 한국마사회는 마사 지붕 내 열감 저감 장치를 설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