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지자제 세수가 감소하다 못해 없어지다시피 해 비상이다. 경기도의 경우 경마 경륜 경정만 내는(토토, 로또는 안냄) 레저세 (교육세, 농특세 제외)가 2019년 5,198억원이던 것이 코로나19 등 여파로 2020년은 916억원으로 폭감하더니 2021년 10월까지는 100억원대로 폭망했다. 2020년의 경우 전년의 7조 3쳔억원이 1조원대로 폭망했으니 부경의 경우도 부산, 경남으로 각각 1천억원씩 들어가던 네저세 등이 1백억원 정도로 쪼그라들고, 올해는 매출이 5천여억원이나 된다면 반토막으로 완망이다.경마만 있는 제
김종국(정책학박사, 말산업연구소 대표) 축경비대위(축산경마산업비상대책위원회)가 뿔났다. 11월 1일부터 시작된 위드코로나에서도 고객입장은 허용됬지만 프로야구 등 스포츠관람과 차별하여 접종증명의무대상으로 정했고 경마 온라인발매를 허용하지 않겠다는 정부 입장에 대한 반발이다. 축경비대위는 온라인발매를 허용하지 않으면 정권퇴진운동도 불사한다는 성명서를 지난 11월 15일 발표했다.온라인발매법안을 낸 정운천 의원은 8차례에 걸친 대정부질의에서 온라인발매를 반대하는 감독부처인 농식품부장관의 무책임, 무소신, 무사안일 성토에 이어, 기획재정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