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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광전, 각성(省)의 방송 네트워크를 결합하여 화상회의 시스템인 WeLink 구축 완료2월 21일, 중국라디오텔레비전네트워크유한공사(中国广播电视网络有限公司, CBN ; China Broadcast Network)는 최근 전국 각 성급 방송네트워크 회사(全国各省网公司)와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중국광전은 현재 전국 케이블 TV 네트워크 통합과 5G 네트워크 구축의 통합 개발이 완료되는 중요한 시점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전염병이 기간 동안 전국의 지방 방송 네트워크 회사들과 긴밀한 의사소통을 확보하기 위해 중앙 선전부와 광전총국의 중요한 전달사항을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관련 작업을 동시에 진행하기 위해 중국광전은 2주 동안 전국의 지방 방송 네트워크 회사와 효과적으로 협력하여 WeLink 온라인 화상 회의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고, 또 전국의 방송 네트워크 회사에 공급을 완료했다. 중국 각 지역의 방송 5G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원격 업무 시스템 WeLink를 총괄 지휘하는 중국라디오텔레비전네트워크유한공사(中国广播电视网络有限公司, CBN ; China Broadcast Network)의 로고이다. 사진제공=CIBN지난 2월 7일부터 중국광전은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을 위한 실무 그룹을 설립했고, 시장 조사, 기능 분석, 내부 의사 결정, 프로그램 개발등 플랫폼 구축부터 완료 후 연합 테스트 단계이 이르기까지 지방 방송 네트워크 회사와 협력하여 어렵지만 효율적인 고품질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2월 20일, 중국광전 동사장 송치주(宋起柱)와 총경리 량샤오타오(梁晓涛)는 화상회의 시스템을 히용하여 후베이광전(湖北广电) 동사장 장지안홍(张建红)과 첫 화상 통화를 했으며 방송 5G 기지국 업무 지원 관련하여 감사를 표했다.보도에 따르면 통화 프로세스가 원활하였고, 영상 및 음성의 통신품질이 아주 좋았다고 전해졌다.중국광전은 이번에 구축한 WeLink 화상 회의 시스템은 독립적인 보안 및 콘트롤이 가능한 기능을 갖춘 화웨이의 클라우드 아키텍처(华为云架构)를 기반으로 하는 정보 플랫폼이라고 밝혔다.이 시스템의 구축 및 활용은 다음과 같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1. 이 작업은 전국의 방송네트워크 시스템의 정보 연동을 위한 첫 시도로서 전국의 방송 네트워크를 통합하여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그 중요한 의미가 있다. 2. 이 시스템의 구축 및 활용은 중국광전 내무 정보를 효율적으로 통합하고, 업무단위의 질(Quality)을 높이며, 또한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데 그 중요한 의미가 있다. 중국광전 및 귀광네트워크(귀주성라디오TV방송국, 贵州省广播电视信息网络股份有限公司)가 협력하여 귀주장쥔샨의원(贵州将军山医院)의 5G 네트워크 커버리지 구축 완료2020년 2월 18일, 중국광전(中国广播电视网络有限公司)의 5G방송 시스템의 통합구축 계획에 따라 귀광방송네트워크(贵州省广播电视信息网络股份有限公司)와 귀주성(贵州省)은 전염병과의 전쟁에 수행 기준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 귀주성의 코로나19 지정병원인 “쟝쥔샨 병원”에서 중국 방송 5G 기지국 구축을 시작했다.방송5G 기지국 구축은 5G의 혁신적인 응용 프로그램, 즉 광대역 인터넷 액세스 제공, CCTV(Closed Circuit TV)를 통한 모니터링, 화상 회의 및 원격 방송 송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사람들의 모임을 최소화하고 그래서 전염병으로부터의 감염 위험을 최대한 줄이기 위한 조치이다. 화웨이의 원격업무 시스템인 WeLink를 활용하여 스마트시티를 추구하는 지방정부의 모습, 사진제공=화웨이1월 말, 귀주성 공산당위원회와 성정부(省政府)는 귀양시(贵阳市) 공공 의료 센터의 다쉬고우원취(大水沟院区) 지역을 코로나19 확진환자의 집중치료를 위해 귀양버전(贵阳版)의 "샤오탕샨(小汤山)병원”(흔히 쟝쥔샨이라고 함)으로 재건축하고 확장하기로 결정했다. 쟝쥔샨 병원은 총 건축 면적은 16,700평방 미터이며, 3단계로 확장될 계획이고, 격리된 응급 병동은 415개의 병상으로 구성되며 첫번째 병동은 지난 2월 9일에 사용되었다. 2월 8일 이전에 귀광방송네트워크(贵州省广播电视信息网络股份有限公司)는 이미 64세트의 케이블 TV 셋톱박스를 설치하였고 시운전을 완료했다. 또한 귀광방송네트워크(贵州省广播电视信息网络股份有限公司)는 귀주성 전역에 5G 기지국 구축을 완료한 후 자체 전송 능력을 충분히 활용하고 있으며, 중국광전(中国广播电视网络有限公司)의 전체 통합 계획에 따라 귀광방송네트워크유한공사는 귀주철탑(贵州铁塔은 귀주성의 방송통신 케이블을 연결하는 철탑을 관리하는 회사로 중국철탑(中国铁塔股份有限公司)의 귀주분공사(贵州省分公司)이다)과 화웨이(华为公司)등 협력 파트너들과 자재 및 인력 등의 부족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조정하여 구축을 완료했다. 충분하지 않은 여러 조건 하에서 작업 재개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시공, 송전 및 기지국 구축과 같은 전문 팀을 적절하게 활용하여 빠르고 효율적인 일정으로 5G 구축을 수행하며, 현재 송전, 토목 공사 및 5G 기지국의 설치가 완료되었다. 2월 22일에 시운전이 완료되었다. 귀양시 쟝쥔샨의원에 방송 5G 기지국 구축이 완료되었고, 방송 네트워크가 개통되면서 업무의 복귀 및 제조생산이 재개될 것이며, 방송5G 구축에 따른 서막이 시작될 것이다. 귀광방송 네트워크는 중국방송네트워크유한공사의 전체적인, 그리고 통합된 계획과 실행 전략에 따라 방송 5G의 새로운 인프라구축을 가속화 한다는 계획이다.화웨이의 WeLink 서비스 발표회 현장의 모습, 사진제공=화웨이올해에는 구이양(贵阳)에 200개의 5G 기지국을 구축하고, 방송의 특성을 활용한 5G 네트워킹 및 차별화된 운영 모델을 탐색할 계획이다. 동시에 스마트 교통(智慧交通), 스마트 전력네트워크(智慧电网), 스마트 교육(智慧教育), 스마트 농업(智慧农业) 및 스마트 시티(智慧城市)등 응용 분야에서 방송 5G의 상용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램을 귀주성 경제 및 사회 등 각 분야의 발전에 초석을 다진다는 것이 중국광전의 목표이자 계획이다. 이처럼 중국은 한국보다 5G 서비스를 늦게 시작했지만 그 활용 면에서는 무척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세계 최초로 5G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한국의 경우, 5G 휴대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통신 품질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 현상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촉발된 새로운 사회 현상을 우리는 지켜보고 있다. 원격화상회의 시스템인 WeLink 뿐 아니라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트댄스 등 다양한 민간 기업에서도 원격 업무 솔루션을 출시하여 많은 기업들이 현업에 이를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중국의 한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180만 개 기업이 원격 근무를 실행했으며, 여기에 참여한 직원의 수는 무려 3억명이 넘는다고 발표했다. 이는 중국 전체 취업 인구인 7억 7천만명의 40%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민간기업 뿐 아니라 국영기업 및 국가기관에서도 상기한 5G방송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다양한 방식의 원격 업무가 이루어지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중국과 참 많이 대비되는 모습으로 비춰지고 있다. 윤교원 대표 / ㈜한류TV서울 kyoweon@naver.com

네트워크 | 윤교원 전문 기자 | 2020-02-25 12:19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때문에 보스톤심포니오케스트라가 내한공연을 취소하더니 홍콩필하모닉도 한국과 일본 공연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 베네딕트 포어 홍콩필하모닉 대표는 18일 오케스트라 내부 회람용 공지를 통해 한국과 일본 투어 일정 전체 취소 결정을 알렸다. 100명이 넘는 멤버가 함께 비행기를 타고 장시간 이동해서 리허설과 공연을 하는 거 자체가 상호 감염의 위험이 높으며 요 몇 주간 홍콩과 한국 등에서의 바이러스 전파에 관한 불확실성을 언급해 해외 공연 연기를 결정했다고 밝혔다.홍콩필하모닉 아시아투어일정 중단을 알린 열람문, 사진갈무리: 홍콩필하모닉 페이스북국내 공연계는 '코로나19공포' 직격탄을 맞았다. 해외 단체들의 취소와 함께 정부 지원금을 받아 진행하는 공공 연주회는 모조리 중단되고 있다. 안 그래도 자생이 힘든 클래식 음악계에 기업의 후원이 끊기고 지차체의 예산이 방역과 보건 쪽으로 전환되어 쓰이는 바람에 울상이다. 정부와 시도군의 문화행사의 주목적은 예술이 아닌 일자리와 복지 관점이기 때문에 음악회나 대중 집회나 인식에선 별 차이가 없다. 정부 지원금 행사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한 명이라도 발생하면 그야말로 관련 종사자들이 모두 문책을 당하고 여론의 집중포화를 받기 때문에 굳이 할 이유가 하나 없다. 2월 23일 일요일 저녁을 기점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감염병 전문가들의 권고에 따라 위기 경보를 최고인 '심각'으로 올리면서 범정부적 국가재난사태로 규정하면서 총력으로 대응하고 있다. 개학도 1주 미뤄지고 개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이제 사람이 모이는 자체가 금지되고 상호간의 경계만 높아지고 있다. 음악회를 앞두고 은 몇 달간 열심히 준비했는데 코로나19가 쓰나미처럼 덮치는 바람에 오시는 관객도 걱정이요, 객석에 몇 분만 앉아있다고 할 손 공연해야 하고 그게 바로 음악인의 숙명이긴 하지만 속이 많이 상한다. 예술의 전당은 이번 주부터 일주일간 기획, 공연, 전시를 잠정 중단했고 세종문화회관 등 서울 시내 문화시설도 휴업 예정으로 알려졌으며 민간 유력 공연장들도 공연 잠정 취소 방침을 검토하고 있다. 사상 초유의 천재지변 사태에 우리가 봉착해 있는 거다.지난 19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렸던 이보 포고렐리치 독주회 광경반면 15년 만에 내한한 지난 주의 이보 포고렐리치의 피아노 리사이틀은 합창석까지 꽉 찼으며 서울시향의 말러 교향곡 2번 역시 입추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들어찼으며 유나이티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가족 음악회도 마스크를 쓴 관객들로 넘쳤다고 한다. 대신 아창제나 서울시향의 작곡가 박영희 연주회는 공연의 기획의도와 작품의 수준, 연주의 질적 여부를 떠나 다른 콘서트에 비해 현저하게 적은 관객이 입장했다고 하니 이게 꼭 코로나만의 문제일까 광범위하게 짚고 넘어가야 한다. 광화문 집회는 오지 말라고 그리 강조하고 집회도 금지 시켰음에도 꾸역꾸역 몰려들면서 오라고 오라고 목소리 높여도 오지 않는 사람들... 이게 꼭 코로나 탓일까?이번 주야 정부의 조치로 인해 코로나 사태의 분수령이 될 시점이니 모두들 위생과 안전에 최선을 기울여야 할 때이지만 근 한 달간에 8개의 공연이 취소되었다는 바이올리니스트의 푸념, 오페라 3개가 날아갔다는 지휘자의 탄식, 학교의 개강 연기로 더 배고픈 보릿고개를 넘겨야 하는 대학강사 선생님들, 방과 후 활동의 전면적인 중단으로 한순간에 갈 곳이 없어져 버린 방과 후 문화예술과목 교사들, 조심하는 게 서로를 위해 당연하지만 지나친 경계와 위기, 공포와 불안도 위기라고 말하는 소프라노, 도서관 열람실, 체육시설, 운동장을 잠정 휴관하는 공공기관 시설....세종문화회관 공연장 방역 작업. 사진제공: 세종문화회관대형 공연장에서의 공연 취소 시 대관료 전액 환불해주기로 지침은 내려왔는데 차기 대관에 전혀 혜택이 없다 보니 개인 연주자들은 취소가 쉽지 않은 현실이다.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같은 경우는 남은 날짜가 거의 없어서 연기는 힘들고 대관 공연의 취소 후 내년이라도 인센티브 반영을 해줘야 한다. 심한 경우는 수십 번 신청 후에 대관 승인되는 음악가들의 상실감 또한 묵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여러모로 힘든 시기인데 일치단결하여 어서 빨리 이 국난을 무사히 헤쳐나가야 한다.

네트워크 | 성용원 작곡가 | 2020-02-2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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