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관리사 문제 집중 조명…경마산업 발전 대안 제시까지
현재 상황에 대해 레이싱미디어(대표 김문영) 경영진까지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고 네이버·카카오 뉴스 검색 제휴로 매체의 영향력이 커짐에 따라 말산업계의 소식을 빠르고 쉽게 전달해야 하는 국면에서 심호근 부장을 필두로 이용준 차장(팀장)과 황인성·박수민 기자가 특별취재팀에서 활동한다. 송형우·김정후 PD도 영상 촬영에 나선다.
고중환 서울지역본부장이 다시 부경본부장으로 전보되는 등 한국마사회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의 향후 협상 문제, 부경조련사협회 및 한국마사회 노동조합 등 주요 협회와 단체의 상황을 집중 취재한다는 방침.
무엇보다 한국마사회 본사 차원에서 ‘경영 쇄신 TF’를 한 달간 운영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역시 말 관리사 제도 개선 TF을 구성한 만큼 현안 이슈를 놓치지 않고 취재에 경주한다는 계획이다. 이로 인한 우리 경마산업에 미칠 영향은 물론 미래 발전 방향과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취재·보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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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은 긴급 현안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특별취재팀을 구성했다.
특별취재팀= 심호근 부장·이용준 차장(팀장)·황인성·박수민·김정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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