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미디어 창립 20주년 말산업저널 창간 5주년 특집호
아름다운 말과 사람의 ‘이데아’에 생각에 미치자 승마하는 피아니스트, 최지이 씨와 그녀가 애정을 쏟는 ‘로이’가 생각났습니다. 마침 2014 미스코리아 미(美) 출신 백지현 씨가 ‘로이’와도 조우했더군요. 창간 기념 모델로도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언론의 존재 이유는 견제와 비판인데, ‘진선미’, 우리에게 참됨과 착함 그리고 아름다움은 어떻게 존재하는가. 레이싱미디어(대표 김문영) 임직원은 대한민국 말산업 발전을 기원하며 오늘도 경주하고 있습니다(사진 제공= 승마하는 피아니스트, ‘로이’ 마미 최지이 씨).
이용준 기자 cromlee21@horse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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