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으로부터 ‘도박’, ‘사행’ 등으로 치부되는 경마가 야구·축구와 같은 국민 스포츠처럼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까. 경마 선진국 경주마가 대거 참가한 제3회 코리아컵, 결전의 날이 다가왔다. 1·2회 때처럼 허무하게 안방에서 남의 잔치를 보고만 있을 순 없다. 대한민국의 매운 맛을 보여줄 때가 왔다. - 관련 기사 2·6·12·15면
목차
[말산업in] 경마도 대일(對日)전 승리 염원…코리아컵 우승 향배는 - 2면
[정책] 말산업 기반 붕괴 징조?…하반기 첫 경매 역대 최악 – 3면
[종합] ‘문화공연’으로 풀어낸 ‘불법도박’의 심각성 – 4면
[기획] 제3회 경마 코리아컵, 풍성한 말(馬) 축제로 대변신 –6면
[농업농촌] 정부 부처 합동으로 가축 질병 방역 대응 나서 – 10면
[광고] 한국마사회, 승마 사례 공모전 개최 - 11면
[말산업 칼럼] 국제 경마대회란 - 석영일 전 한국마사회 심판처장 - 12면
[레이싱] 국제교류경주 기대주 배출의 산실, 올해 유망주는 –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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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준 기자 cromlee21@horse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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