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인터넷 세상 만들기 위해 공동 연구·관련 토론회 공동 개최 등 협력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보다 성숙한 인터넷 윤리 의식과 건강한 인터넷 문화를 만들기 위해 인터넷상 사회 현상 및 쟁점과 관련한 공동연구·조사, 교육 및 세미나·토론회 공동개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방재홍 위원장은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등 저널리즘 윤리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시급한 이때에 상호 협력을 통해 인터넷 윤리가 바로 선 사회를 만드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터넷신문위원회는 한국인터넷윤리학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 왼쪽부터 인터넷신문위원회 방재홍 위원장, 한국인터넷윤리학회 권헌영 회장(사진 제공= 인터넷신문위원회).
이용준 기자 cromlee21@horse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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