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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 스마트 소설]
휴대폰 시장의 선두주자였던 노키아,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노키아의 몰락에 대해 이야기한다.
'노키아'는 왜 몰락했을까? 신작 소개 '노키아의 변신'
2019. 12. 05 by 권용 전문기자

 

'노키아의 변신', 리스토 실라스마, 에코리브르

 

한때 전 세계 휴대폰 시장의 선도장였던 노키아. 2007년 애플 아이폰 출시 이후 급격히 기울기 시작하여 2012년 기업 가치의 대부분을 잃어버렸다.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 치는 일개 휴대폰 제조 히사에서, 세계 텔레콤 인프라업계의 기업으로 우뚝서기까지 노키아의 역정을 노키아 이사회 회장이 직접 이야기한다.

소프트웨어 공급자로 처음 노키아와 관계를 맺었던 저자는, 결국 회사의 이사가 되어 이사회와 경영진이 어떻게 위기의 상황을 진단하고 대처했는지를 목격했다. 이 책에는 그러한 과정과 당시 노키아가 무너지지 않기 위해 어떠한 조치가 필요했는지 서술한다.

이어 회장이 된 후 노키아지멘스네트워크(NSN) 인수, 휴대폰 사업부문 매각, 알카텔-루슨트 인수 등 초대형 거래들을 이따라 성공시키며 위기의 노키아를 부활시키고 세계 디지털 통신 시장의 선두주자로 올라가기까지 과정을 서술한다.

모든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질문, '노키아가 어떻게 몰락의 길에 들어설 수밖에 없었는가'의 질문에 저자는 "노키아는 스스로 거둔 성공의 제물로 전락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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