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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숙 한자교실]

육친(六親)에 드러나는 성품 알아보기.

사주팔자 보는 법 (5강)

2020. 04. 30 by 고정숙 전문기자

 

천간(天干)의 기운이 땅속에 들어있다고 지장간(地藏干)이라고 한다. 만약 팔자(八字) 원국에 없어도 지장간에 있다면 오행이 있는 것으로 간주 한다.

 

 

명리학에서 육친(六親)을 십성(十星)이라고 칭한다. 육친은 사주팔자를 해석하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들이다.

 

 

예를 들어 비견과 겁재가 팔자(八字)3개 이상 있으면 고집과 강단이 있다고 해석한다.

 

정인과 편인을 일컬어 인성(印星)이라고 하는 데 남녀 모두에게 어머니를 뜻한다. 문서, 학문, 공부의 신()이라고 할 정도로 사주팔자의 각각 글자는 중요하나 특히 인성은 더욱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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