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방송 불법송출에 대해 대한민국 검찰, 면죄부를 발부하다많은 사람들이 계란으로 바위치기(杯水车薪)일 뿐이니 상처만 받고, 좌절과 분노만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나는 수없이 많은 계란을 던지더라도, 그리고 그 모든 계란이 깨어지더라도 바위를 향하여 던지는 행동은 계속되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이 땅의 법질서가 바로 서고, 검찰이 부러진 화살이 아닌 제대로 된 화살을 던질 수 있을 때까지 그렇게 던지고 또 던질 생각이다. 후배들에게, 후손들에게는 이렇게 좌절과 분노의 세상을 물려주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으로 말이다.대한민국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