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한 곡물 유통질서 확립 위한 민간 전문가 양성농관원, 민간과 역할분담으로 민·관 협치 계획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대근)은 민간검사기관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6월 18일 전국 4개 시험장(서울, 대전, 무안, 대구)에서 곡류 검사관 자격시험을 실시했다.곡류 검사관에게는 벼, 보리, 콩, 밀 등 11품목에 대한 국정검사를 실시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며, 1차 필기시험, 2차 실기시험을 거치게 된다.매년 실시하는 이번 자격시험에 올해는 민간 검사기관 소속 485명(농협 441, 곡물협회 9, 양곡가공협회 16, RPC협의회 13
부고.동정.행사
권순옥
2014.06.25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