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산업저널] 안치호 기자= 2020 경자년 쥐의 해를 맞은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본부장 김홍기)에는 1996년생 쥐띠 기수 3명이 활약하고 있다. 60년 만에 돌아온 ‘흰 쥐의 해’를 맞은 쥐띠 기수 3인방은 누구일까.2020 경자년은 흰 쥐의 해로 쥐는 영리하고 성실한 동물로 알려져 있으며 경자년은 ‘풍요와 희망, 기회의 해’라고 불리기도 한다. 쥐의 해를 맞은 렛츠런파크 부경에는 현재 혈기 왕성한 1996년생 동갑내기 쥐띠 기수 3명이 있다.먼저 소개할 기수는 렛츠런파크 부경의 차세대 에이스 이효식 기수다.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