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농·특산물 소비 촉진…농가와의 교류에도 힘써

▲렛츠런파크 서울 ‘꿈으로’ 구간에서 9월 23일과 24일 이틀간 인제군 농·특산물 오픈마켓이 열렸다. 총 10개의 업체가 참여했고 목기류, 더덕, 잣, 잡곡류, 꿀 사과 등을 판매했다(사진 제공= 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는 국산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꾸준히 오픈마켓을 운영하며 농가와의 교류에 힘쓰고 있다.

렛츠런파크 서울 ‘꿈으로’ 구간에서 9월 23일과 24일 이틀간 인제군 농·특산물 오픈마켓이 열렸다. 총 10개의 업체가 참여했고 목기류, 더덕, 잣, 잡곡류, 꿀 사과 등을 판매했다.

9월 23일에는 이를 기념한 경주가 시행됐다. 서울 제6경주는 ‘청정지역 생명 특별군 인제’라는 이름으로 펼쳐졌으며, 우승자에게 인제군 지역 특산품이 주어졌다. 또한 이날 이순선 인제군 군수가 방문해 경주 관람 후 오픈마켓을 방문해 농민들을 격려했다.

▲렛츠런파크 서울 ‘꿈으로’ 구간에서 9월 23일과 24일 이틀간 인제군 농·특산물 오픈마켓이 열렸다. 총 10개의 업체가 참여했고 목기류, 더덕, 잣, 잡곡류, 꿀 사과 등을 판매했다(사진 제공= 한국마사회).

박수민 기자 horse_zzang@horse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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