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승마로 봉사합니다’
‘재활승마로 봉사합니다’
  • 황인성 기자
  • 승인 2019.04.15 10: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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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재활승마협회, 자원봉사단 제1단 출범
13일, 재활승마학회에서 임명식 개최

[말산업저널] 황인성 기자= 4월 13일 열린 ‘2019 한국 재활승마학회’에서 재활승마에 있어 의미 있는 행사가 개최됐다.

(사)대한재활승마협회는 자원봉사의 활성화를 위해 최초로 협회 재활승마 자원봉사단을 결성하고 이날 발대식과 함께 봉사단원 임명식을 개최했다.

정은경 대한재활승마협회 명예이사가 중심이 돼 결성된 자원봉사단(제1단)은 22명의 단원으로 구성됐으며, 인천 강화지역을 비롯해 재활승마를 시행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을 펼친다.

정은경 명예이사의 노력으로 결실을 본 자원봉사단은 그동안 100시간이 넘게 교육을 진행한 바 있으며, 재활승마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김연희 대한재활승마협회장은 “재활승마협회 자원봉사단의 출범을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제2, 제3의 자원봉사단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연희 (사)대한재활승마협회장은 재활승마에서 자원봉사자는 중요한 멤버이라며, 많은 이들의 적극적인 자원봉사 참여를 부탁했다. ⓒ미디어피아 안치호
▲김연희 (사)대한재활승마협회장은 재활승마에서 자원봉사자는 중요한 멤버이라며, 많은 이들의 적극적인 자원봉사 참여를 부탁했다. ⓒ미디어피아 안치호

 

-협회 차원의 재활승마 자원봉사단이 최초 출범했다.

재활승마에서는 자원봉사자가 중요한 멤버이다. 재활승마지도사나 지도 코치가 있지만 재활승마를 진행하는 동안 안전을 위해 조력자가 반드시 필요하다. 조력자들을 모집하기도 훈련하기도 어려운 가운데 재활승마협회를 통해 자원봉사단을 만들 수 있게 돼 기쁘다. 아무쪼록 이번 출범한 재활승마 자원봉사단이 전국 방방곡곡 재활승마가 필요한 사람에게 재활승마 서비스를 제공할 때 조력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자원봉사단은 어떻게 출범하게 됐나.

우리 협회 명예이사님인 정은경 이사님께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주셨다. 22명이 넘는 학생들과 함께 100시간 넘게 교육 훈련을 진행하셨고, 재활승마 자원봉사에 대한 충분한 이해의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오늘 결실을 맺어 자원봉사단을 임명하는 절차를 가진 것이다.

-재활승마 자원봉사는 대중에게는 막연하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건가.

누구나 할 수 있다. 다만, 조력자의 역할을 해야 하기에 일정 교육을 이수해야만 한다. 재활승마를 처음 하게 되는 사람들도 봉사자로서의 경험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한다. 재활승마 봉사자를 하다가 재활승마지도사가 되신 분도 있고, 재활승마협회에서 활동하시는 분들도 봉사자 출신이 많다. 우리 협회 이금철 대외협력위원장님도 봉사자 출신이시다. 사회 유력 인사나 큰 기관·단체에서도 재활승마 자원봉사를 적극 권장하고 참여하고 있다.

-재활승마 자원봉사가 어떤 점에서 좋나.

재활승마가 확산하기 위해서는 자원봉사자가 반드시 필요하다. 아울러, 봉사에 참여하는 이들도 봉사 자체만으로 힐링이라든가 재활에 대해 간접 체험할 수 있다. 대동물인 말과 함께 거니는 것만으로도 따듯한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거다.

-재활승마 자원봉사를 하려고 해도 막연하다.

국내에 최초로 재활승마를 들여온 삼성전자승마단에서는 수시로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또한 한국마사회 재활승마센터에서도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는 걸로 안다. 아울러, 대한재활승마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자원봉사에 대한 문의글을 남겨주거나 유선 연락해도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조만간 홈페이지에 재활승마를 할 수 있는 승마장, 자원봉사에 대한 안내 등을 자세하게 실을 예정이다.

▲(사)대한재활승마협회는 4월 13일 ‘2019 한국재활승마학회’에서 자원봉사의 활성화를 위해 최초로 협회 재활승마 자원봉사단을 결성하고 이날 발대식과 함께 봉사단원 임명식을 개최했다. ⓒ미디어피아 안치호
▲(사)대한재활승마협회는 4월 13일 ‘2019 한국재활승마학회’에서 자원봉사의 활성화를 위해 최초로 협회 재활승마 자원봉사단을 결성하고 이날 발대식과 함께 봉사단원 임명식을 개최했다. ⓒ미디어피아 안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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