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6주년 축사] “전 국민에 전하는 말산업 소식, 종사자의 자부심”
[창간 6주년 축사] “전 국민에 전하는 말산업 소식, 종사자의 자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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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6.2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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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승주 한국말조련사협회장

한국 말산업이 120여 년 세월을 거쳐 오며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었고 또한 그 역사 속에서 우리에게 가져다 준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중에 1998년 <경마문화신문>이 우리의 곁을 찾아와 말과 관련된 소식을 전하기 시작할 때가 비 온 뒤 무지개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2013년 더 발전된 모습으로 다가온 <말산업저널>을 접했을 때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소망했고 바라던 말과 관련된 저널이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경마문화신문>과 <말산업저널>을 통해 모르던 여러 가지 말산업 소식들을 전해들을 수 있었고, 널리 알리고 전하고 싶은 이야기들도 충실하게 전할 수 있었습니다.

인연이 닿아 <경마문화신문>에 3년 정도 매주 칼럼을 기고했던 적이 있었고, 현재 활동 중인 조교사 정년 후에는 <말산업저널>을 통해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다시 한번 전할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한국말조련사협회도 말 조련사들에게 도움을 주고, 가려움을 긁어줄 수 있는 단체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의 말산업이 처해있는 어려운 현실과 문제점 그리고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말산업저널>이 지속적으로 제시해 주고 있지만 실제 현장에 반영되지 않는 현실은 무척 안타깝습니다.

말과 관련된 매체가 네이버·다음 검색 포털과 제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말 관련 소식을 볼 수 있게 된 것은 ㈜말산업저널의 기쁨과 영광이기도 하지만, 말산업 종사자 모두의 자부심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더욱 한국 말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좋은 의견을 내주시길 기대해 봅니다.

한국말조련사협회 회장 권 승 주

권승주 한국말조련사협회장
권승주 한국말조련사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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