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재홍 인터넷신문위원회 위원장, 김춘식 신임 한국언론학회장과 환담
양승찬 차기 한국언론학회장도 함께 자리 참석해

[말산업저널] 안치호 기자= 방재홍 인터넷신문위원회 위원장은 11월 14일 인터넷신문위원회 본관에서 김춘식 신임 한국언론학회장과 양승찬 차기 한국언론학회장과 환담을 했다.

방재홍 위원장은 지난달 한국언론학회장(제46대)으로 취임한 김춘식 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와 환담을 했으며 이 자리에는 차기 한국언론학회장(제47대)으로 선출된 양승찬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도 함께했다.

인터넷신문위원회는 2012년 출범한 인터넷신문 기사 및 광고에 대한 국내 유일의 자율심의기구로서 건강한 인터넷언론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인터넷신문 기사 및 광고에 대한 자율심의, 이용자 상담 등 자율규제를 통한 인터넷신문의 사회적 책임 강화와 공신력 제고로 인터넷신문 이용자의 편익 및 인터넷신문산업의 지속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왼쪽부터 양승찬 차기 한국언론학회장, 방재홍 인터넷신문위원회 위원장, 김춘식 신임 한국언론학회장(사진 제공= 인터넷신문위원회).
왼쪽부터 양승찬 차기 한국언론학회장, 방재홍 인터넷신문위원회 위원장, 김춘식 신임 한국언론학회장(사진 제공= 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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