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세(亂世)가 영웅을 배출한다
난세(亂世)가 영웅을 배출한다
  • 고정숙 전문기자
    고정숙 전문기자 koko6110@hanmail.net
  • 승인 2020.03.2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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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국(時局)이 코로나로 인해 영세사업자와 저소득층의 생활은 참담하기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다. 조선시대에는 역병이 돌면 국민들이 굶어 죽지 않게 하기 위해 나라에서 무료로 음식을 나눠줬다.

 

나라가 평온할 때에는 리더의 역량이 부족해도 그 자리를 힘들지 않게 지킬 수 있다. 그러나 위기 상황이 되면 문제를 즉시 해결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들이 의사결정을 하고 지휘를 해야 한다. 그래서 난세에는 영웅이 배출되기도 한다.

 

난세의 영웅이란, 두려움을 다스리는 용기와 흔들림 없는 판단력을 가진 사람들이다.

 

두려움 없는 용기로는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를 꼽을 수 있다. 본인의 안위(安危)는 뒤로한 채 현장에 뛰어들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정세(政勢)에 흔들림 없는 신속한 판단력을 내린 사람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이다.

 

신천지라는 거대한 집단을 손도 못 대고 정세(政勢)나 살피고 있을 때 국민 전체가 피해를 보는 상황을 좌시할 수 없다며 신속하고 과단성 있게 대처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