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사장 임영진)가 열정과 실력을 갖춘 인디뮤지션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인 ‘신한카드 루키 프로젝트’ 론칭에 나섰다.신한카드가 2015년부터 진행해온 루키 프로젝트는 7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팀씩 선정한다. 오디션을 거쳐 선정된 뮤지션에게는 페스티벌 섭외, 뮤직비디오 및 앨범 제작, 홍보, 활동비 제공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한다.올해 신한카드 루키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오프라인 오디션 방식이 제한됨에 따라 언택트 트렌드에 발맞춰 온라인 라이브 공연 형태로 개편했다. 매월 선정된 뮤지션의 라이브 공연 영상을 제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