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생이 온다'가 전자책 독서앱 밀리의 서재 구독자가 뽑은 올해의 책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밀리의 서재가 서비스하는 도서 가운데 서재에 담기 횟수, 완독률, 화제성, 감성태그·포스트 등 구독자 평가를 기준으로 후보작 50권 중 독자들이 투표해 '올해의 책'을 선정했다.'90년대생이 온다' 외에 '팩트풀니스', '방구석 미술관', '사피엔스'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또한 밀리의 서재는 한 해 동안 책을 가장 많이 읽거나, 오랜 기간 앱 서비스를 이용, 또는 오디오 서비스 리딩북을 가장 많이 들은 독자 등을 선정해 '올해의 주민
유명 북튜버 8명과 함께 온라인 독서모임 ‘밀리 LIVE 북클럽’이 월정액 독서앱 밀리의 서재(대표 서영택)와 25일부터 시작된다.많은 독자들이 인기 북튜버의 생방송에 접속해 다른 참여자들과 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다. 다양한 주제의 책을 다루며 밀리의 서재 회원은 누구나 앱을 통해 북클럽에 참여할 수 있다.밀리의 서재는 리디북스, YES24 온라인 서점 등과 함께 대표적인 전자책 선두주자로 전자책 시장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도서와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전자책 시장의 활성화, 또한 많